7. 만화로 배우는 재무회계_이시노 유이치
Category: culture2021-06-29
안녕하십니까.
오늘의 책은 만화로 배우는 재무회계로 저자는 만화로 배우는 재무회계이시노 유이치입니다.
이조 책은 재무회계에 무지한 주인공이 흑자도산의 위기를 맞은 회사의 기업구조조정을 맡게 되며 펼쳐지는 재미있는 스토리와 함께 재무회계 지식을 알아가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무회계 전문가이자 베스트셀러 작가인 이시노 유이치의 고갱이 지식을 만화화했습니다.
- 이익은 의견이고 현금은 팩트다.
이익은 세금을 계산하고, 배당금액을 결정하는 기준을 정하고, 실적을 평가하기 위해 1년 단위마다 계산되는 것으로 매출에서 비용을 뺀 차액이다. 이익을 가지고 내절로 물건을 살코기 생명 없다. 가상의 존재이다. 오히려 현금은 현실에 실상 존재하는 돈이다. 회계는 이익을 다루고 재무는 현금을 다룬다는 점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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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는 과거의 실적을 다루지만 재무는 미래에 기업이 창출할 현금흐름 (캐시플로)를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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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산서는 재무상태표, 손익계산서, 현금흐름표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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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상태표는 기업의 소모비 조달 방식이 부채인지 아니면 자본인지를 알려준다. 은행 대출을 통해서 자금을 조달하면 부채가 되고 주식 발행을 통해 자금을 조달하면 자본이 된다. 표의 오른쪽의 자산영역은 유동자산과 고정자산으로 나뉘고, 오른쪽의 부채영역은 유동부채와 고정부채로 나뉜다. * 유동자산 : 현금, 주식, 받을 어음, 외상으로 판 것, 재고 / 고정 재산 : 토지, 건물, 기계장치, 특허, 장기보유 주식* 유동부채: 줄 어음, 외상으로 세기 것, 단기대출 / 고정 부채 : 상환까지 1년 꼴찌 여유가 있는 장기대출, 회사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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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에는 자본금과 실리 잉여금이 있다. * 자본금 : 주주에게 출자 받은 금액으로 상환할 필요가 없다. * 영리 잉여금 : 결산할 모멘트 당기순이익에서 배당을 지급한 뒤 부절 축적되는 금액이다.
6. 자본영역을 구성하고 있는 자본금이나 이익잉여금은 자산영역에서 재고, 토지, 건물 같은 형태로 운용된다. 그래서 기업의 용비 융통에는 아무 역활을 발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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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 가능한 돈은 자산영역에서 유동자산에 속하는 현금, 예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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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재표는 결산일 당일의 범위 단면일 뿐이다. 사업체 활동은 날마다 내리내리 이루어지므로 시시각각 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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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계산서는 재무상태표에 비해 구조가 단순하다. 매출을 내기 위한 비용을 빼고 이익이 얼마인지 나타내면 된다. 이익은 매출총이익, 영업이익, 영업외이익, 세전 당기순이익, 당기순이익의 5가지로 분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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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영업외이익은 미국에는 없다. 한국에서는 은행대출로 자금을 무척 조달하기 그렇게 지급이자를 차감하여 구한 기타영업외이익을 중요시 해서 생긴 것이다.
11. 현금흐름표는 회사에 어느 정도의 당금 수입과 지출이 있었는지 보여준다.
아래표로부터 2020년 3조4천억 정도의 즉금 흐름이 창출되었고 1조9천억 가량을 투자했으며 부채탕감등무료웹툰을 5.5천억가량 한것을 알 복 있다. 현금흐름은 +, 잔 투자와 재무흐름은 -인 것이 좋은 것으로 볼 행복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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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현금흐름 (FCF : Free Cash Flow)는 영업활동에 의한 현금흐름과 투자 활동에 따른 현금흐름의 합계를 말한다. 잉여현금흐름이 2년에 걸쳐 마이너스로 나타나면 일 활동과는 무관하게 투자 활동이 이루어진다는 신호이다. 심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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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란 위험이나 손실을 뜻하는 것이 아니다. 불확실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급기야 영리 이익이 예상보다 크게나는 것도 리스크가 큰 것이다. 리스크는 이문 측면도 포함된다. 불확실성이 크다면 리스크가 크다는 것이고 고로 요구수익율을 높게 요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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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인율은 요구수익률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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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이 높은 기업에게는 리스크가 적음으로 요청 수익률이 낮게 된다. 고로 현재가치는 신용이 낮은 기업에 비해 보다 크게 된다. 1년 후에 같은 100만원 이라도 현재의 가치는 달라지는 것이다.
- 신용이 높은 기업 -> 1년 마지막 구청 수익률 1%로 100만원이 된다면 -> 할인율이 1%이니 100만원을 1.01로 나누면 현재가치는 99만원 * 신용이 낮은 사업체 -> 1년 추후 촉구 수익률 10%로 10만원이 된다면 -> 할인률이 10%이니 100만원을 1.10로 나누면 현재가치는 9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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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은 응당 미래보다 현재의 돈이 가치가 있다. 뿐만 아니라 미래에 안전한 돈이 리스크 있는 돈보다 현재에 무장 가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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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는 위험과 기회라는 2가지 의미가 내포돼 있다. 택사 하락을 그저 손실로만 규정짓는 것은 잘못이다. 주가가 하락하면 공매도 등으로 돈을 벌 고행 있다. 리스크의 본질은 미래 불확실성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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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가치는 손에 넣는 시기에 따라 다르다. 오늘의 돈이 내일의 돈보다 가치가 있다. 돈은 복리로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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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후 영업이익은 현금은 아니다. 2가지 컨트롤 과정을 거친다. 1가지는 감가상각비와 설비투자 조정이다. 국세청은 첫해 설비투자를 하면 자산으로 계상하고 국세청은 이를 장근 비용으로 인정하는 것이 아니라 감각상각년수에 따라 일부만 인정하여 세금을 거둘 생명 있게 되는 것이다. 그렇지만 영업이익을 금시 기준으로 생각하기 위해서는 거꾸로 감각상각금액을 더한 후에 투자한 값을 빼야 현금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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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하고 입비 회수가 이루어지기까지의 시간차를 메우기 위한 현금이 운전자본이다.
잉여현금흐름을 구할 때는 운전자본의 증가액을 빼야 한다. 잉여현금흐름을 늘리려면 운전자본 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매출채권이나 재고를 없애기 위해 힘쓰고 매입채무는 늘려야 한다.
만화로 배우는 재무회계로 저자는 이시노 유이치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