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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리엔테이션에서 커피 포트를 얻어온 잡담

Category: life

2024-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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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일은 자못 없지만 일단 들고온 작성자의 모습이다 잡담1 오늘은 기숙사의 오리엔테이션이 있었습니다. 오리엔테이션이라 해도 주의사항을 계통 설명하는 것 정도로, 인기인 건 아닙니다. ​ 되려 메인은 이후의 개물 나눔 시간. 저번달 즈음에 퇴료한 학생들이 ‘아직 쓸 핵 있는데 팔기는 애매하니 나중에 들어오는 사람이 쓸 목숨 있도록 남겨두는 물건’이 있거든요. ​ 작년에 전 오리엔테이션 순서가 맏이 마지막이라 물건이 거의 형처 남았거든요. 근데 올해는 갑 첫 차례여서 물건을 몇 갈래 물색할 호운 있었습니다. ​ 사실 냉장고랑 전자렌지가 으뜸 많았는데 네놈 두개는 미리 있으니 계집 가져왔고, 커피 포트랑 차양막, 이놈 사랑양반 잡동사니 몇 개를 시각 들고 왔습니다. ​ ​ 잡담2 진상 전 커피 포트를 쓸 일이 대개 없습니다. 예전이면 커피를 어미 끓여먹었으니 가지가지 썼을건데, 지금은 애초에 믹스 커피도 없고 커피 자체를 유족히 안 먹거든요. ​ 반면에 한 서열 씩 쓸 때가 있긴 있습니다. 한국 라면 말고 기본 봉지 라면을 끓일 땐데, 끓지는 않지만 따뜻한 물이 필요할 때가 있거든요. 아니면 따뜻한 물이 1~2L 물바늘 필요한데, IH는 먼저 다른 걸로 쓰고 있을 때. ​ 지금까진 그럴 땐 커피포트 하나를 하고, 물을 올리고, 되처 하고 하는 식으로 했는데 커피 포트가 있으면 이년 부분은 어찌 쉽게 할 고갱이 있을 듯 합니다. ​ ​ 잡담3 여기까지만 적으면 짧으니까 오리엔테이션에서 들었던 풍설 일부. 다리파 방에는 기본적으로 책상, 의자, 와상 등이 비치되어 있는데, 관리자분에 따르면 ‘매년 몇 명호 씩’ 책상이나 침대를 베란다에 놓는 학생이 있다고 합니다. 어멈 복판 쓰는데 방이 좁으니 밖에 놓는거 같은데, 그러면 열화가 되니까 경우에 따라선 배상을 청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설명을 하더라고요. ​ 애초에 책상이나 침대나 무거워서 밖으로 쉽게 옮길 호운 있는 레벨이 아닐 뿐만이 아니라, 굳이 침대를 빼고 바닥에 요를 깔고 잔다는 건 실사 상상도 못 할 레벨이더라고요. ​ 또한 저희가 샤워실/세탁실은 공용인데 원래라면 거기에 물건을 두면 새중간 됩니다. 샤워/세탁을 할 도리 들고왔다가 잼처 가지고 들어가야하는데 허리 치우고 내내 어류 두고 쓰는 사람이 기필코 있거든요. 근데 얘기를 들어보니 제가 있는 층은 되레 나은 길 원유 듯 합니다. ​ ​ 진상 연구실 선배한테 오븐형 토스트기도 일인 얻어와서 어쩌다보니 슬며시 한결 방이 윤택해 졌습니다. 많이는 허리 쓰지만 있어서 나쁠 건 없으니 일단 놔둬야겠습니다. ​ 그럼 이만 총총.